에어드랍(Airdrop)
다른 이름: 에어드롭 · Airdrop · 드랍
정의
에어드랍은 프로젝트가 홍보, 커뮤니티 보상, 탈중앙화 분배를 위해 특정 조건을 만족한 지갑에 토큰을 무료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에어드랍의 작동 방식
에어드랍은 여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정 시점에 어떤 코인을 보유한 지갑에 비례 지급하는 방식, 프로토콜을 일찍 사용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방식, 거래소 이벤트로 지급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지급 기준과 일정은 프로젝트가 정합니다.
온체인 에어드랍은 보통 공식 사이트에서 지갑을 연결해 직접 클레임해야 하며, 이때 가스비가 들 수 있습니다. 받은 토큰 중 일부는 일정 기간 잠겨 있거나 나눠서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어드랍은 사기 수법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모르는 토큰이 지갑에 들어오고 특정 사이트에서 교환하라고 유도하거나, 무료 토큰을 준다며 시드 문구나 무제한 토큰 승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공식 채널에서 공지된 주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어떤 프로젝트가 스냅샷 시점에 보유한 코인 100개당 신규 토큰 5개를 지급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50개를 보유했다면 12.5개를 받게 됩니다. 클레임에 가스비 2달러가 들고 토큰이 상장 후 1개에 0.4달러라면 평가액은 5달러, 가스비를 빼면 3달러입니다. 받은 토큰의 50%가 6개월 뒤에 풀리는 조건이라면 당장 쓸 수 있는 것은 6.25개뿐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지갑에 갑자기 들어온 정체불명의 토큰을 팔려고 낯선 사이트에 지갑을 연결합니다.
- 에어드랍을 받으려고 시드 문구를 입력하라는 요청에 응합니다.
- 클레임 가스비와 잠금 조건을 계산하지 않아 실제 이익이 거의 없는 에어드랍에 시간을 씁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에어드랍 받은 코인은 바로 팔 수 있나요?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잠금 조건이 없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는 일정 기간 잠기거나 순차적으로 풀리므로 지급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에어드랍 사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공식 사이트와 공식 SNS에서 공지된 내용인지 확인하고, 시드 문구 입력이나 과도한 토큰 승인을 요구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에어드랍은 시드 문구를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