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Cryptocurrency)
다른 이름: 가상자산 · 가상화폐 · 코인 · 크립토
정의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위에서 암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를 증명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중앙은행이 아닌 네트워크 규칙에 따라 발행되고 전송됩니다.
암호화폐의 작동 방식
암호화폐는 은행 계좌 대신 지갑 주소와 개인 키로 관리합니다. 개인 키를 가진 사람만 그 주소의 자산을 옮길 수 있고, 모든 이동 기록은 블록체인에 남습니다. 국내에서는 법률과 거래소 화면에서 가상자산이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종류는 다양합니다. 비트코인처럼 가치 저장과 송금에 초점을 둔 자산, 이더리움처럼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플랫폼 코인, 달러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특정 서비스 안에서 쓰이는 토큰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지며 주식보다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24시간 거래되고, 거래소마다 상장 종목과 수수료, 입출금 네트워크가 다릅니다. 과세나 규제도 나라마다 달라 거주 국가의 규칙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에서 10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산다고 해 보겠습니다. 1 BTC가 1억 원이라면 0.01 BTC를 받게 되고, 거래 수수료율이 0.05%라고 가정하면 약 500원이 수수료로 빠집니다. 이 0.01 BTC를 개인 지갑으로 옮기면 거래소가 아닌 본인이 개인 키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암호화폐를 사면 무조건 1개 단위로 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소수점 단위로 나눠 살 수 있습니다.
- 거래소 계정에 보이는 잔고와 개인 키로 직접 관리하는 자산의 차이를 모르고 넘어갑니다.
- 이름이 비슷한 코인을 같은 자산으로 착각해 엉뚱한 종목을 매수합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가상자산과 암호화폐는 다른 말인가요?
일상적으로는 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한국 법령과 거래소는 가상자산이라는 용어를 주로 쓰고, 기술적인 맥락에서는 암호화폐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암호화폐는 누가 발행하나요?
비트코인처럼 채굴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발행되는 경우도 있고, 프로젝트 팀이나 재단이 토큰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 서클(USDC)처럼 발행사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