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 토큰의 차이(Coin vs Token)
다른 이름: 코인 토큰 차이 · 네이티브 코인
정의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의 기본 자산(예: BTC, ETH)이고,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된 자산(예: 이더리움 위의 USDT)입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의 작동 방식
코인은 블록체인 자체에 내장된 자산으로 수수료 지불, 채굴 보상, 스테이킹에 쓰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BTC, 이더리움의 ETH, 솔라나의 SOL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네이티브 코인이라고도 부릅니다.
토큰은 이미 있는 블록체인 위에 스마트 컨트랙트로 만든 자산입니다. 이더리움의 ERC-20 표준 토큰이 대표적이며,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토큰, 게임 아이템 토큰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토큰을 옮길 때도 수수료는 그 체인의 코인으로 냅니다.
같은 토큰이 여러 체인에 발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USDT는 이더리움, 트론, 솔라나 등 여러 네트워크에 존재하고, 네트워크마다 컨트랙트 주소가 다릅니다. 실무에서는 코인과 토큰을 섞어서 코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시
개인 지갑에 이더리움 네트워크 USDT 500개가 있고 ETH는 0개라고 해 보겠습니다. 이 USDT를 거래소로 보내려면 가스비로 예를 들어 0.001 ETH가 필요합니다. ETH 가격이 3,000 USDT라면 약 3 USDT어치 ETH를 먼저 지갑에 넣어야 전송이 가능합니다. 토큰 잔고가 충분해도 기본 코인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토큰만 있으면 전송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스비용 기본 코인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 같은 USDT라도 네트워크가 다르면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놓칩니다.
- 지갑에 토큰을 추가할 때 공식이 아닌 컨트랙트 주소를 입력해 가짜 토큰을 표시합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USDT는 코인인가요 토큰인가요?
토큰입니다. 테더가 이더리움, 트론 등 여러 블록체인 위에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토큰이 나중에 코인이 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프로젝트가 자체 메인넷을 출시하면 기존 토큰을 새 체인의 네이티브 코인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