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결가(Last Price)
다른 이름: 현재가 · 최종 체결가 · last price · 시장가격
정의
최근 체결가는 해당 거래소 시장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실제 체결된 거래의 가격으로, 차트와 시세 화면에 현재가로 표시되는 값입니다.
최근 체결가의 작동 방식
호가창에서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이 만나 거래가 성사될 때마다 최근 체결가가 갱신됩니다. 거래소 앱의 큰 숫자와 캔들차트는 대부분 이 가격을 보여 줍니다.
최근 체결가는 실제 거래 결과이므로 그 순간 호가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유동성이 얇거나 큰 시장가 주문이 들어오면 짧은 시간 크게 튀었다가 돌아오기도 합니다.
선물 거래에서는 손절이나 익절 같은 조건부 주문의 발동 기준을 최근 체결가로 할지 마크 가격으로 할지 고를 수 있는 거래소가 많습니다. 최근 체결가 기준은 반응이 빠르지만 순간적인 꼬리에 발동되기 쉽고, 마크 가격 기준은 더 안정적이지만 반응이 조금 늦습니다.
예시
BTC 무기한 선물의 최근 체결가가 61,000 USDT이고, 61,500 USDT에 숏 포지션의 손절을 걸어 두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큰 매수 주문으로 체결가가 몇 초 동안 61,550 USDT까지 튀었다가 61,100 USDT로 돌아왔고, 마크 가격은 61,200 USDT를 넘지 않았습니다. 손절 기준을 최근 체결가로 했다면 손절이 발동했겠지만, 마크 가격으로 했다면 포지션은 유지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차트의 현재가를 마크 가격이나 지수 가격과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 조건부 주문의 발동 기준 가격 설정을 확인하지 않아 순간적인 꼬리에 손절됩니다.
- 거래소마다 최근 체결가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다른 거래소 시세로 판단합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최근 체결가와 마크 가격 중 무엇으로 손절을 걸어야 하나요?
순간적인 꼬리에 털리는 것을 줄이려면 마크 가격, 빠른 반응이 중요하면 최근 체결가를 선택합니다. 정답은 없으며 매매 방식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주문하면 최근 체결가에 사지나요?
시장가 주문은 그 순간 호가창의 가격으로 체결되므로 최근 체결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슬리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