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능

런치패드(Launchpad)

다른 이름: 런치패드 · 토큰 세일 · IEO · Launchpad

정의

런치패드는 거래소나 플랫폼이 신규 프로젝트의 토큰을 상장 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토큰 세일 서비스입니다.

런치패드의 작동 방식

거래소가 진행하는 토큰 세일을 IEO라고도 부릅니다. 보통 사전에 일정 기간 거래소 토큰이나 지정 자산을 보유한 실적에 따라 참여 한도가 정해지고, 신청이 몰리면 추첨이나 비례 배분으로 실제 구매 수량이 결정됩니다. 남은 신청 금액은 돌려줍니다.

세일 가격이 상장 후 거래 가격보다 낮으면 수익이 나지만, 반대의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전체 공급량 중 세일 물량이 작고 나머지가 팀과 투자자에게 배정되어 있다면, 토큰 언락 일정에 따라 시간이 지나며 매도 물량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참여 전에 확인할 것은 토큰 사용처, 전체 공급량과 유통량, 언락 일정, 세일 가격 기준 시가총액입니다. 거래소 외부의 런치패드 플랫폼은 심사 수준이 제각각이므로 더 신중해야 합니다.

예시

토큰 세일 가격이 0.05 USDT이고 1,000 USDT를 신청했는데 신청이 10배 몰려 비례 배분으로 100 USDT만 체결되었다고 가정합니다. 받은 토큰은 2,000개이고 나머지 900 USDT는 반환됩니다. 상장 첫날 0.15 USDT가 되면 평가액은 300 USDT로 200 USDT 이익이지만, 0.03 USDT까지 떨어지면 60 USDT로 40 USDT 손실입니다. 신청 금액 전체가 체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신청 금액 전부가 체결될 것으로 계산합니다.
  • 언락 일정과 유통량을 보지 않고 세일 가격만으로 싸다고 판단합니다.
  • 공식 거래소 공지가 아닌 메신저 링크로 런치패드 참여를 신청합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런치패드 토큰은 상장하면 무조건 오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장 직후 세일 가격 아래로 거래되는 경우도 있으며, 언락 물량이 풀리면서 가격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런치패드 참여 자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보통 일정 기간 거래소 토큰이나 지정 자산을 보유한 실적, KYC 완료 여부, 거주 지역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