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비(Risk-Reward Ratio)
다른 이름: 리스크 리워드 · RR · 손익 비율
정의
손익비는 한 번의 거래에서 감수하는 손실 폭(진입가와 손절가의 차이)과 기대하는 수익 폭(진입가와 익절가의 차이)을 비교한 비율입니다.
손익비의 작동 방식
예를 들어 100을 잃을 위험을 지고 300을 노린다면 손익비는 1 대 3입니다. 손익비가 높을수록 승률이 낮아도 전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손익비와 승률은 함께 봐야 합니다. 1 대 1 손익비라면 승률이 50%를 넘어야 수수료를 빼고 이익이 남고, 1 대 3이라면 이론상 승률 25%를 넘으면 손익분기점을 넘습니다.
손익비는 진입 전에 정하는 계획입니다. 익절 목표를 현실성 없이 멀리 잡으면 숫자만 좋고 실제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지선과 저항선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목표를 정합니다. OCO 주문을 쓰면 손절과 익절을 한 번에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진입한 뒤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자 손절가를 더 멀리 옮겨 계획한 손익비를 스스로 망가뜨립니다.
- 손익비만 보고 승률과 수수료를 함께 계산하지 않습니다.
- 근거 없이 익절 목표를 멀리 잡아 숫자상 손익비만 높이고 실제로는 거의 도달하지 못합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좋은 손익비는 얼마인가요?
많은 트레이더가 최소 1 대 2 이상을 기준으로 삼지만, 정답은 자신의 승률과 매매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승률이 높은 전략은 낮은 손익비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손익비 1 대 3이면 승률이 얼마여야 하나요?
수수료를 무시하면 승률 25%가 손익분기점입니다. 실제로는 수수료와 슬리피지 때문에 그보다 조금 높은 승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