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금 수수료
다른 이름: 출금 수수료 · 출금비 · Withdrawal fee
정의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에서 코인을 외부 지갑이나 다른 거래소로 보낼 때 출금 수량에서 차감되는 비용으로, 코인과 네트워크마다 다르게 정해집니다.
출금 수수료의 작동 방식
출금 수수료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내는 가스비를 거래소가 대신 처리하는 비용에 운영 비용을 더한 것입니다. 대부분 비율이 아니라 고정 수량으로 정해져 있어, 100 USDT를 보내든 10,000 USDT를 보내든 같은 금액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코인이라도 어떤 네트워크로 보내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다릅니다. USDT는 이더리움(ERC20), 트론(TRC20), 솔라나, 여러 레이어2 네트워크로 출금할 수 있는데, 이더리움 메인넷이 대개 가장 비싸고 다른 네트워크가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받는 쪽이 그 네트워크를 지원해야 하고, 잘못 선택하면 자산을 잃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는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수수료를 수시로 조정합니다. 최소 출금 수량도 함께 정해져 있으니 출금 화면에서 실제 차감 금액과 받는 수량을 확인하세요.
예시
USDT 300개를 다른 거래소로 옮긴다고 가정합니다. 출금 화면에서 ERC20 수수료가 4 USDT, TRC20이 1 USDT, 어떤 레이어2 네트워크가 0.2 USDT로 표시됩니다. ERC20으로 보내면 296 USDT, TRC20은 299 USDT, 레이어2는 299.8 USDT가 도착합니다. 한 달에 열 번 옮긴다면 ERC20과 레이어2의 차이는 38 USDT입니다. 단, 받는 거래소가 해당 레이어2 입금을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가장 싼 네트워크를 고르면서 받는 쪽이 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 출금 수수료가 비율이라고 생각해 소액을 여러 번 나눠 보냅니다.
- 받는 수량이 아니라 출금 신청 수량을 기준으로 상대방에게 금액을 맞춰 보냅니다.
배우고 실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출금 수수료가 가장 싼 네트워크는 무엇인가요?
시점과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출금 화면에서 네트워크별 수수료를 비교하고, 받는 쪽이 지원하는 네트워크 중에서 고르세요.
출금 수수료는 왜 거래소마다 다른가요?
가스비에 더해 거래소별 운영 비용과 정책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코인, 같은 네트워크라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